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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기자회견 발표


일시: 2003년 9월 5일
시간: 오후 3시 - 5시
장소: 침사초이 洲際호텔
참여: 성룡, 양자경, 장학우, 양가휘, 종진도, 유덕화, 초맹, 하운시, 사정봉, 허지 않,
        소영강, 잠건훈, 리진, 하운시, 금광성, 장요영, 곽계화, 류천란, 왕민혜 등등


[무이찌에-자궁경부암 2기 완치확률 60%]

악단 거성 무이찌에에게 병이 생겼다는 소문이 끊이질 않으면서 그녀의 집 앞에는 기자들이 24시간 그녀의 행방을 쫒기 위해 대기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무이찌에는 홍콩에서 돌연
기자회견을 열어 오랜만에 언론에 나온 무이찌에는 헬쓱해진 모습으로 항간의 수많은 소문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자신의 건강에 대해 공개적으로 밝혔다.

“내가 편안해 지려면..
당신들한테 밝히는게 좋을 것 같아서요.
맞아요! 나는 병에 걸렸어요.
양성의 자궁경부암이죠. 그러나 말기는 아니예요. 그러므로 죽지는 않지만,
당신들이 내 집앞에서 떠나지 않고 있다면
단 치료를 못 받아 죽을지도 몰라요.” 


수백명의 기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자신의 연예계
친구들을 동행하고 나타난 무이찌에는 여전히 밝은 표정이였다. 무이찌에는 당당하게 자신이 자궁경부암에 걸렸다고 말했다. 아직은 초기이므로 치료가 가능하고 또한 자신은 어떤 어려움에도 굽히지
않았으므로 이 병마도 능히 이겨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무이찌에는 그 자리에서
자신이 자궁경부암 2기라고 밝히며 그간 화학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그녀가 입원했던 양화의원의 종류과 센터의 담당자는 그녀가 현재 암세포 확장을 막는 치료를 받았으며 완치 확률은 60% 달한다고 밝혔다. 무이찌에의 병은 유전으로 어머니도 걸렸었지만 아직 생존해 계시고 그녀의 언니는 이 병으로 지난 2000년 4월 세상을 떠났다.

그간 친구들의 걱정을 샀던 무이찌에는 이 자리를 통해 더 이상 팬들과 친구들이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병은 지극히 사적인 일이므로 일에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며 11월 콘서트를 위해 치료와 일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협력 하기로 한 회사들은 이미 그녀의 병을 알고 있었으며 그녀가 능히 이겨낼 수 있으리라 굳게 믿고 있다고 밝혔다.

[무이찌에가 쓴 편지]

최근에 나의 건강상태에 대해 수많은 추측이 나오고 있고 나의 많은 친구들이 이에 상당한 걱정을 해주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매체들이 사실과는 다른 보도를
내보내고 있어 연로하신 어머니, 나의 가족들, 그리고 친구들과 팬들에게 심심한 걱정을
끼치고 있는 만큼 오늘 이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여러분들과 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병이 있습니다. 일년 전 양성 종양을 발견했지만 당시에는 조치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고 그래서 계속
일을 하고 계속 생활을 해왔습니다. 최근의 한차례의 검사에서
종양이 자궁경부암으로 변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미리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첫째, 나는 이 일이 무척 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째, 나는 내 주위의 사람들을 걱정하게 만들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난 어머니에게도 이와 같은 상황을
알리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두 중 동안 나의 건강 문제로
언론의 추적을 받으면서 친구, 팬들, 가족들에게  상당한 심려를 끼쳐드리게되었고 동시에 스스로도 심한압박감에 시달렸습니다. 나는 지금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언론에서 24시간 나를 취재
한다면 나의 정상적인 치료 순서에도 상당한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오늘 인터뷰 이후 내 친구들과 모든 사람들은 나에 대해 더 이상 걱정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나는 언제나 그랬듯이
문제를 정면에서 부딪혀 나갈 것입니다.
 
환자에게는 평안하고 안정된 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현재 일부 언론에서 취하고있는
밀착 취재는 그만해주셨으면 합니다.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팬들과 친구들에게 강조하지만 나는 용감합니다. 이 병을 정면으로 부딪혀 나갈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끝없는 정신적 지지가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여러분들 나와 함께 평정을 찾고 힘차게 이번 일을 이겨 냈으면 합니다.

이 자리에서 내 팬들과 친구들 이외 나와 함께 일하고 있는 광고상, 음반사, 홍콩 연창회, 세계 연창회 주최자들은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한 사람의 전문적인 연예인으로써 앞날을 바라보며 난 계속 전문성을 잃지 않고 나아갈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여러분들의 관심에 감사 드리고 오늘 이후
언론에서는 내게 숨쉴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기를 바라며
조용히 내가 병을 이겨내는 과정과 앞으로의 일들을
지켜봐 주셨으면 합니다.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기를....

-매염방 드림.

  -매염방 한국 공식 팬클럽 [백변매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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