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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기자회견 발표


일시: 2003년 12월 30일
시간: 새벽 2시 40분경
장소: 홍콩 양화의원
참여: 성룡, 유배기, 담영린, 증지위, 양자경, 장학우, 양가휘, 종진도, 유덕화, 종초홍,
        정유령, 곽부성, 용조아, 사정봉, 초맹, 하운시, 사정봉, 허지안, 담요문, 소영강,
        정수문, 유가령, 진혁신, 진소춘, 진혜림, 임국민, 하운시, 왕민혜 등등


[부드러운 미소를 남기고...한 줄기 추억들을 남기고....永遠的梅艶芳]

2003년 12월 30일 아침.. 홍콩 사람들은 청천벽력 같은 소식을 뉴스 속보를 통해 접했다. 홍콩이 낳은 백변천후가 새벽 2시 40분 운명을 따라 먼 여행을 떠났다는 것이었다.

“2003년 12월 30일 새벽 2시 50분,
매염방小姐가 떠났습니다.”

성룡, 유배기, 증지위, 왕민혜등은 각 언론앞에,
전 중국인들에게 그녀의 떠남을 일제히 알렸다.
차라리 귀를 틀어 막고 싶은 소식에 홍콩인들 및
팬들은 눈물을 흘렸다.
또한 더 이상 홍콩에 남은
스타가 없음을 탄식해야만 했다. 그녀는 늘 홍콩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하길 원했었다. 그리고 각국의 팬들과 함께 하길 원했었다. 단 한명의 팬을 위하여 기꺼이 시간을 내어 주고 먼 이국에서 온 몇 명의
팬들을 2만 관중 보다 높여 주었던 무이찌에는
그녀의 소원처럼 밤하늘 아름다운 은하수 중에서
가장 화려한 샛별이 되기 위한 먼 여행을 떠났다.

자신의 병을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다가올 긴 여행을 알리는 발자국 소리를 분명 듣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을 길러주고 낳아준 홍콩을 위해 마지막 열정을 다해 <1:99 연창회>를 완성시켰다.  
또한 21년의 시간동안 늘 변함 없는 자리에서 자신의 이름을 불러준 팬들을 위하여 육체의 고통을 이겨내고 [매염방경전금곡연창회]를 성황리에 완성시켰다.

   

무이찌에는 12월 초 의사에게 다음과 같은 말을 들었다고 한다. 「 당신의 뇌는 이미 암세포에 부분적으로 침범을 당했습니다. 당신은 항암치료를 통해 암으로부터 해방되더라고 그 후유증에 시달리 수 밖에 없습니다. 당신은 노래를 할 수 없을 것이고 연기를 할 수 없을 것이며....」 무이찌에는 의사를 말을 잘라 버렸다. “그럼 이제 가야할 시간이 왔네요.”  
무이찌에는 이 한마디를 남긴 후 몸은 급속히 약화되었다고 한다.

12월 30일 새벽 2시 40분 100여명의 친구들의 환송을 받으며 무이찌에는 하늘을 향한 힘찬 날개짓을 하였다. 누가 무이찌에가 떠났다고 말할 것인가. 누가 무이찌에가 가버렸다고
말할 것인가. 모든 유산을 자선기금을 위해 써줄 것을 원했던 무이찌에는 가난과 슬픔에
눈물 흘리는 사람들에게 시원한 바람이 되어 닦아 줄 것이고 삶의 무게에 허덕이는 사람들에겐 따뜻한 햇살이 되어 줄 것이다. 그리고 중화인에게 그리고 모든 팬들에게 영원히
사라지지 않은 붉은 태양으로 남을 것이다.

“내가 이일을 그만둔 후에 나를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기억할지 모르겠어요.
내 소망은 사람들이 하늘의 별을 볼 때 내이름을 떠올렸으면 하는 거예요”
-모 잡지와의 인터뷰 中

무이찌에와 함께 했던 소중한 기억들을 가슴에 간직한 채 우리 백변 매염방 한국 팬클럽도 이제 새로운 길을 가려고 한다. 무이찌에의 걸어 왔던 모든 길을 재조명하며 그녀의 업적을 새롭게 바라보는 것이다. 우리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아이처럼 두 손을 힘차게 흔들어 주던 무이찌에의 모습을 영원히 기억하며..... 또 어렵게 “사랑해요”라는 단어를 배우던 그녀의 모습을 되새기며.... 언제나 우리 가슴 속에 지워지지 않을 아름다움으로 남은 그녀의 모든 생애를 기억하며... 언제나 우리는 이 자리를 지키며 그녀의 이름을 빛낼 것이다.

  

  -매염방 한국 공식 팬클럽 [백변매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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