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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염방 생일회


일시: 2003년 10월 9일 - 10일
시간: 오후 8시 - 새벽 1시
장소: 매염방 가택
참여: 어머니, 성룡, 종초홍, 라미미, 유배기, 담영린, 증지위, 진백상, 종진도, 양조위,
        호군, 증화천, 양가휘, 당학덕, 진숙분, 윤영랑, Kim Robinson, 초맹, 양한문, 소영강,
        사정봉, 추세룡, 진혁신, 소영강, 담요문, 오국영, 하운시, 오국영, 확백고, 왕쌍준,
        리진, 장요영, 황위문, 여안안, 관수미, 왕민혜, 엽동화, 진국희 등등


[가족,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한 감동의 생일파티]

친구들과 함께 한 무이찌에의 40번째 생일파티는 유쾌하면서도 조용하게 또한 감명깊게
지나갔다
. 작년과 같이 그녀의 집에서 열린 파티는 무이찌에가 이레적으로 자신의 집인
파티장을 공개하면서 팬들에게는 더욱 의미가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약 70여명의 친구들이 모인 생일파티 장에서는 감동과 축하와 희망이 넘쳤다. 무이찌에는 생일 케익 앞에서
자신의 40번째 생일에 대한 감회를 말했고 장내는 친구들의 감동의 눈물로 가득했다.


“나이는 중요하지 않아요.
벌써 세는 법을 잊어 버렸는걸요. (웃음)
이제 인생길에서 내가 바라는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이 길을 걸어오며 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느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오직 나를 아껴주는 사람들 뿐.... 만약 당신이 타인에게서 어떤 점이 좋다고
생각되면 망설이지 말고 상대에게 잘해주세요.”

무이찌에는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
“한동안 매일 눈을 뜬다는 것이 파란 하늘을
본다는 것이 정말 행복하게 느껴졌어요.
그러면서 내가 이 병을 과연 이겨낼 수 있을지
또 내가 좋아하는 콘서트를 언제 다시 열수있을지...그런 생각을 했더랍니다. 그런데 이젠
희망이 생겼어요. 난 잘 해낼 수 있어요.”


참석자들은 모두 눈물을 흘리며 무이찌에를 격려하는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그 때 구석의 한 테이블에서 앉아 있던 10여명의 사람들이 갑자기 모두 일어 나 환호와 함께 박수를 보냈다. 그 10여명의 사람들 뒤에는 혹여나 딸이 자신의 우는 모습을 보고 마음
아플 까 기둥 뒤에 홀로 숨어 눈물을 흘리는 무이찌에의 어머니가 있었고 10여명의 친구들은 무이찌에가 혹시 볼까 모두들 일어나 어머니의 우는 모습을 가려 주었다.  

 


새벽 1시가 되자 무이찌에는 2층으로 올라가 휴식을 취했고 손님들의 즐거운 파티를 위해 예쁜 조명과 음악 그리고 술과 음식을 계속 대접하였다. 양가휘는 윗층에서 쉬고 있는
무이찌에에게 방해가 될까 모든 손님들에게 무이찌에의 건강회복을 위한 축하주를 한잔
마시고 모두 헤어질 것을 권했고 참석자들은 한결같이 그녀의 빠른 회복을 기원했다.  

  -매염방 한국 공식 팬클럽 [백변매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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