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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염방 진심상취 특집


일시: 2003년 10월 26일
시간: 오후 10시 - 새벽 1시 30분
장소: RTHK
참여: 정유령, 소지위, 채일걸, 진소춘, 허지안, 양한문, 진혁신, 정수문, 사무엘 등등


[I'm still here...]

불굴의 정신으로 병마와 싸우고 잇는 무이찌에는 어제 RTHK에서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
[매염방 진심상취] 에 참석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RTHK에서 무이찌에의 건강회복을 기원하는 전세계 팬들의 메시지를 병마와 싸우는 무이찌에에게 전달해 주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였다. 물론 우리 한국 팬클럽도 무이찌에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보냈다.

「당신의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우리는 매일 기도하고 있어요.
당신은 해낼 수 있습니다. -백변 매염방 한국 팬클럽 」

저녁 10시 쯤 매니져와 조수와 함께 참석한 무이찌에는 검은색 옷과 다소 짙은 화장을 하였으며 예전보다 좀 말라 있었다. 그러나 기자들의 플래쉬 세례와 팬들의 환호에 일일이 답해 주며 건재함을 나타냈다. 그녀는 줄곧 방송국의 코디실에서 머물렀고 기자들은 그녀의 건강에 대한 궁금증을 감추지 못한채 계속 인터뷰를 요구했다. 무이찌에는 코디실에서 나와 기자들에 앞에 서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 말도 안되는 소문이 나온 이래 정말 많은
기자들이 내게 전화를 해서 묻고 있어요.
내가 지금 이 자리에서 말할 테니 잘 들어요.
난 죽을 만큼 심각하지 않아요.
그러나 2차 치료를 막 마친 상태라서 몸이
많이 약해져 있지요. 현재 입맛도 예전같지 않고요. 그래서 유동식 위주로 식사를 하고 있어요.”

 
2차 치료를 마친 후 잠을 잘 자지 못하고 추위를 좀 많이 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평소 매우 정확하고 또렷한 무이찌에의 발음과는 달리 그 날은 예전 같지 않았다고 한다. 무이찌에는 계속 말하기를
“2차 치료 후 저항력이 많이 떨어져 있고 약 기운이 강하기 때문에 예전에 비해 반밖에 말할 수 없어요.  이런 상황을 먼저 해결하고 곧 있을 [십면매복]의 촬영에 들어 갈 거예요.  
그 동안에는 또 치료 받을 필요가 없으니까 먼저 일을 잘 끝내놓고 싶어요.
그런 다음 다시 검사를 받으러 가야죠.

 

“의사가 말하길 내가 아주 말을 안듣는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심양의 방문길을 취소할 수 밖에 없었어요. 난 정말 너무 가고 싶었지만 의사가 너무 반대를 했지요. 만일 내가 가서 무슨 일이 발생했더라면 그것에 대해 누가 책임을 질 수 있겠어요. 그래서 난 결국 의사의 권고를 듣기로 했죠. 다음 기회에 꼭 심양으로가 자선 콘서트를 열고 싶어요.”또한 무이찌에는 다음달 열린 콘서트에 대해 강한 의지와 희망을 내보이며 그 때 까지 자신의 목소리를 90% 이상 회복하여 관객들에게 최상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말했다.

  -매염방 한국 공식 팬클럽 [백변매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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