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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염방 경전금곡 연창회 리허설


일시: 2003년 11월 5일
장소: 홍캄체육관


[과장하지 마세요. I'm OK...]

불굴의 정신으로 병마와 싸워  이기며 건강을 회복해 가는 무이찌에는 지난 5일 밤 홍콩
체육관에서 7명의 친구들과 함께 콘서트 리허설을 가졌다. 7명의 친구들에는 그녀와 가장 친밀한 : 알란탐, 이극근, 장학우, 허지안, 사정봉, 소영강, 진혁신이 참석을 하였다.

리허설인데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스케줄을 기꺼이 뒤로 져치고 참석해 준 이들의 모습에 무이찌에의 20년 연예계 생활 속에서 그녀가 가장 많이 얻은
것은 바로 충심과 우정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 무이찌에는 거의 매일 콘서트 연습을 하고 있었다. 물론 2차 치료 이후로 비교적 피고감을 쉽게 느끼고 있는 상태 임에도 불구하고 천성적인 무대 스타임을 여지 없이 증명 시켜 주었다. 무대 위에 오르면 일단 모든 것을 있고 혼신을 다해 연습에 몰두 하였던
것이다. 그녀는 직접 상해 교향악단의 연주를 칭찬하며 그들과 함께 만들어 내는 새로운 음악에 깊게 심취하였다. 교향악단의 연주자들은 무이찌에의
프로 정신을 대찬하며 이 공연이 모두에게 만족스런 무대가 될 것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언제나 특별한 무대 의상과 매너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무이찌에는 이번 공연 역시 관중들을 절대 실망 시키는 일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이찌에는 6벌 정도의 무대 의상을
준비하였으며 홍콩 최고의 디자이너 유배기는 현재 은퇴하였지만 그녀의 공연을 위해서
2벌의 의상을 기꺼이 제작하였다. 세계적인 회사 Dior은 무이찌에를 특별히 총애하고 있는 만큼 이번 공연에도 유배기의 지원을 제외한 모든 의상을 기꺼이 제공하였고 앞으로도 관계는 계속 될 것이라고 하였다. 무이찌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자신의 주옥같은 히트곡 20여곡을 교향악단의 반주에 맞춰 부를 것이며 7명의 메인 게스트 이외의 많은 친구들이 참석하여 함께 자리를 빛낼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8회의 공연을 통해 무이찌에는 먼저 세상을 떠난 3명의 친구 장국영, 라문, 진백강을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 할 것이라고 하였다. 

아직 건강이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이유로 직접 화려한 댄스를 선보일 수는 없지만 콘서트의 곡 안배는 빠른
곡과 차분한 곡을 반반 씩 준비하였다고 한다. 또한
꺼꺼 장국영의 히트곡을 부르며 그를 추모할 것이라고 하였다. 무이찌에는 연창회 기간 동안 음식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쓸 것이라고 한다. 외부에서 들어온 음식은 절대 입에 대지 않으며 오로지 어머니가 준비해 준 음식만을 먹고 있고 있으며 이는 자신의 주방에서 직접 요리한 것이라고 한다. 5일 밤 7시 30분 쯤 무이찌에는 흰 모자를 쓰고 검정색 트레이닝 복을 입고 홍함 체육관에
도착하였다. 리허설에 앞서 먼서 하늘에 기도를 드리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끝날 것을 기원했다. 무이찌에는 물론 기자들과 인터뷰를 하지 않았으나 팬들이 보내는 격려인사에 가던 길을 멈추고 손을 흔들어 주었다. 또한 어제 무이찌에의 몸이 갑자기 안좋아 지면서 급히 의사를 불렀다는 일부 주간지의 보도에 대해 무이찌에는 근거 없는 소문은 그만 두라며 일침을 놓았다. 매니져 마리앤은 이 보도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시하며 잡지사를 비난했다.
“그 잡지는 정말 사람을 귀찮게 하는 군요. 무이찌에의 몸은 아주 좋아요. 목소리도 좋고. 병세도 점점 회복되고 있고 모든 상황이 잘 순조롭게 돌아가고 있어요. 긴 말 필요 없어요.내일 밤(6일 밤) 무이찌에의 공연을 보고 말하자구요. 무이찌에의 상태에 대해 모두들 알게 될 겁니다. 무이찌에는 여전히 팬들과 관중들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해 하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무이찌에를 직접 방문한 많은 친구들 및 관계자들이 리허설을 준비하는
무이찌에의 상태는 매우 좋아 보였으며 전혀 아픈사람 같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재8회의 공연은 100불 짜리 좌석이 몇개 남아 있는 것 빼고는 거의 매진 상태를 보이고 있다고 한다. 이를 통해 홍콩 관중들의 무이찌에에 대한 사랑과 총애를 확인할 수 있었다.
6일 저녁 공연이 시작되지만 사람들은 거리에서 쉽게 무이찌에의 섹시하고 멋진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이는 현대미용회사에서 무이찌에의 광고를 대형 간판으로 내어 걸었기 때문이다. 곳곳에 내걸린 간판 앞에는 으례히 발걸음을 멈춘 채 넋을 잃고 바라보는 행인들을 찾을 수 있었다.

  -매염방 한국 공식 팬클럽 [백변매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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