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기능 끄기

 





[내가 할 수 있음을 믿어 주세요.]

지난 9월 무이찌에로부터 들려온 비보에 우리 한국팬들을 비롯 전세계 무이찌에의 팬들은 놀람과 슬픔에 어찌해야 할 줄을 모르고 있었다. 과연 그녀를 위해 우리가 해 줄 수 있는 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그것에 대한 대답은 무이찌에가 들려 주었다.

“나를 믿어주세요.
내가 할 수 있음을 믿어 주세요.”
 

무이찌에를 둘러싸고 홍콩의 황색언론으로부터 나오는 수많은 악성 루머에 우리 한국 팬들은 가슴 졸이며 슬퍼했다. 그러나 지난 콘서트 때 언제나 홍콩 팬들에 비해 변방이라고 인식되어져 왔던 한국 팬들에게 무이찌에는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며 따뜻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그런 무이찌에가 우리에게 다시금 기쁨의 소식을 전해 주었다.  최근 홍콩에서는 콘서트를 마친 무이찌에가 돌연 일본 광고를 위한 출국을 연기에 혹시 그녀의 건강이 악화 된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샀다. 그녀가 비밀리에 입원했다는 소문이 퍼지면서 콘서트가 역시 그녀의 건강에 해가 되었고 병세가 악화되었다는 소문이 여기저기서 세어 나왔다. 그러나 언론의 이러한 보도에 대해 무이찌에 측은 소문이 와전된 것임을 확실히 전했다.
대변인 마리앤은 기자들과의 만남에서 무이찌에가 입원한 것이 아니라 검사를 위해 잠시
병원에 들른 것이니 너무 과장하지 말아 줄 것을 당부했다. 그리고  마리앤은 11월 20일 공식 입장을 통해 무이찌에의 몸 안에서 자라고 있던 종양들이 완전히 사라졌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2차 치료까지 모두 마친 무이찌에는 콘서트가 끝나고 몇 일간의 휴식기를 이용, 병원에 가서 종합검진을 받았고 의사는 현재 몸 속의 종양들이 100% 사라졌다고 했다.
“무이찌에는 입원하신 것이 아니라 잠시 병원에 검진을 하러 들르신 거예요. 지나친 과장은 사양하겠습니다. 또 팬 여러분들께 기쁜 소식을 전해 주라고 무이찌에께서 말씀하셨어요. 검사 결과 종양들이 100% 사라졌다고 합니다. 무이찌에는 검사 결과를 보고 매우 흡족해
하시면서도 앞으로 더욱 조심해야 한다는 의사의 경고를 신중히 생각하셨습니다.
종양이
몸 속의 다른 장기에 혹시 숨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지금 보다 더욱 건강에 유념하고
정기적인 검사를 지속적으로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일단 현재는 종양이 100% 완치되었다고 말씀 드릴 수 있습니다.” 기자들은 마리앤에게 무이찌에가 언제쯤 일본으로 출국할 것이냐고 물었다. 그러자 마리앤은 몇일 휴식을 취한 다음 바로 출국을 할 것이지만 정확한
날짜는 무이찌에 본인이 직접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이찌에는 유배기를 만난 자리에서 화학치료의 고통에 대해 묻는 그의 질문에 이런 대답을 하였고 한다.

“만일 내 앞에 독약과 화학치료 두 가지가 놓여 있고 나에게
무엇을 선택할 것이냐고 묻는다면 난 망설일 필요도 없이 독약을 선택할 꺼예요.”
 

그녀는 병 중에서도 의연하게 팬들과의 약속을 지켜냈다. 그리고 자신의 새로운 목표를 향해 그 걸음을 멈추지 않고 있다.

  -매염방 한국 공식 팬클럽 [백변매염방]-   

 
 

COPYRIGHT(C) 1999 - 2007. MUIKOREA.COM ALL RIGHTS RESERVED.